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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파업사태가 장기화하는 것은 이랜드 사측의 책임이 크다며 서울 강남지역 시민사회 단체들이 이랜드를 상대로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송파 시민연대와 민주노총 남동지구협의회 등 강남지역 84개 시민사회단체 대표 10여 명은 오늘 오전 뉴코아 강남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이 노사교섭에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고 직원과 점주를 동원해 노조의 폭력을 유도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점주들은 파업으로 인한 피해를 노동자에게만 돌리지 말고 회사 측에 성실하게 교섭에 임할 것을 요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시민사회 단체들은 이랜드의 교섭 태도에 항의하는 뜻으로 추석 기간 집중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랜드 노조는 지난 6월 말부터 파업을 벌이고 있으나 노사 교섭에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