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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랫동안 이유없이 피곤하고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갑자기 체중에 변화가 오면 갑상선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천희성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갑상선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돼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치료를 받은 지 5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제때 약을 먹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기 일쑤입니다. ⊙정정일(갑상선 질환 환자): 다시 비대해지고 그리고 열도 많이 발생하고 안구 이쪽이 더 아파지는 것 같고 많이 피로해지고 그러니까 약을 안 챙겨 먹은 게 커요. ⊙기자: 목 앞 부분 밑에 나비모양으로 기도를 둘러싸고 있는 갑상선은 호르몬을 분비해 소화나 체온조절 등 신진대사를 조절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신진대사가 빨라져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더위를 많이 타게 됩니다. 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면 몸이 붓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말이나 행동이 느려지기도 합니다. 대부분 약물로 치료하며 평생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갑상선호르몬의 이상 여부는 혈액검사를 통해 쉽게 알 수 있지만 호르몬 수치가 정상인데도 갑상선이 커지거나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재명(강남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집안에 갑상선질환 환자가 있거나 아니면 목을 만졌을 때 목에 혹 같은 것이 만져지거나 아니면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갑상선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 요오드가 많아 갑상선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김, 미역 등의 해조류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전문의들은 충고합니다. KBS뉴스 천희성입니다.